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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Artist
Bria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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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인가요?

본명은 김용수이고.. 브라이언입니다!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

영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제가 1년동안 프랑스에서 살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작업을 많이 시도 할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제껏 해왔던 것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 보려합니다. 특히 영화를 찍어보고 싶습니다. 기획과 촬영 모두 장기간, 시간을 갖고 고민해보고 싶어요. 그 중 대표적인 작업이 영화죠. 몇 달 동안 촬영하고 고민하면서 시간과 공을 들인 작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하나의 이야기를 위해서.

 

포지션이 무엇인가요?

전반적인 영상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일로써 영상을 접근해보는 경험이 처음이었어요.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여러 시도를 할 수 있는 곳이라 흥미롭게 작업을 해나갔습니다. 편집작업으로 업무를 시작했고, 겨울에 프랑스로 워크샵을 가면서 브랜티스트 홍보영상을 만들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강릉에서 촬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을 발견한 것과 더불어 촬영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영상작업은 나답게 풀어내지 못한게 느껴져 아쉬운 부분이 있긴합니다.

 

브랜딩이란?

브랜딩은 이야기죠. 브랜딩은 이야기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이미지가 전부가 아닌, 이미지와 이야기가 함께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야기를 듣고, 다듬고, 이야기에 적합한 이미지를 찾아가면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이야기가 흥미로울때 브랜드도 흥미롭게 보여질 수 있겠죠^^?

 

Brantist란?

이곳은 실험실 같은 느낌..?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브랜티스트는 ‘사람들’로 기억됩니다. 장소나 물건보다 ‘사람들’로 떠올라요. 사람이 아닌 ‘사람들’ !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 “어떤 사람들이다.”라고 정의내리는 것은 어려울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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