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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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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인가요?

본명은 권오형, Brantist에서 O 입니다.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

상업적인 사진작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성격에 따라서 표현의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제가 가진 개념을 작업에 불어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휴먼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저의 인생에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의 초상화를 담는 프로젝트입니다. 저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떠올리며 이야기하는 찰나에 얼굴을 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받고 자라고 싶습니다.

 

포지션이 무엇인가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중요한 메세지를 브랜딩 작업 과정에서 흐트러지지 않게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브랜티스트를 운영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그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티스트들이 브랜딩 작업을 표현합니다. 각 아티스트가 가진 재능을 더욱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 외에 모든 사진촬영&리터칭 작업, 사진과 창업에 관한 강의도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딩이란?

오케스트라 음악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요즘 취미 생활이기도 해요. 그곳에는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지휘자, 무대감독,음향 등 다양한 사람들이 동원되는데, 한 곡을 연주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치밀한 계획이 필요한 순간도 있고, 즉흥성이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이 모든 순간이 균형을 잘 이루면, 듣기 좋은 음악이 탄생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딩도 오케스트라 협주처럼 이 모든 순간이 균형을 잘 이루고, 시각적으로 드러났을 때,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공감’이 탄생할 것입니다.

 

Brantist란?

10년뒤가 기대되는 그룹. 다시 말해 아직 채워야 할 공간이 많다는 것이죠. 지금은 체계가 부족한 프리스타일 악단이라면 앞으로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만의 곡도 꼭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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