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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r
Sseu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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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인가요?

저는 쓰-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식명칭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저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

순수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드로잉 위주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우선 작업물의 양을 늘여가는 것이 계획입니다. 왜냐면 작업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그 안에서 변화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어려워 일단 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포지션이 무엇인가요?

거대한 벽면에 이미지를 수작업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저 일반적인 벽화가 아니라 러프한 방식으로 페인팅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 행위예술이나 페인팅을 하는 작가들을 보면, 퍼포먼스가 동반된 작업에서 그 과정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 모든걸 보았을 때 이미지에서 강렬한 느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날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공간,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들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브랜딩이란?

전체적인 조화도 중요하지만,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취향이 있겠지만, 공간이나 이미지를 마주 했을 때 순간에 일으키는 감정이 인상을 만들어가더라고요. 그 기분이 좋지 않으면 디테일이 좋아도 큰 변화를 만들어가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Brantist란?

사회적기업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보통 그런 사람들을 보면 성실하고 착실한 이미지인데 그것보다 감각적인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많이 겪어보진 못했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음도 느낄 수 있고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벽돌처럼 쌓여가는 기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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