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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ist
Yall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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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인가요?

얄입니다.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

매번 이 질문에 단순하게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데… 페인팅, 드로잉, 영상, 설치, 사진, 오브제작업 등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여러가지 방향으로 창작활동에 재미를 들이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설치,영상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제가 좋아하는, 남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않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 흐흐.. 그런 작업이 제 작업이고 저를 위한 작업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런 제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포지션이 무엇인가요?

브랜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자체의 브랜딩을 기획 하거나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에 전반적으로 개입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저도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저에게 여유가 생겼을 땐 급진적으로 아티스트로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획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브랜딩이란?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분석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예술이라는 말로 무겁게 표현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상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나와 대화에서 어떤 느낌을 받고 있는지, 사사롭고 일상적인 것, 당연한 것들에 귀기울이고 그것들에게 예민하게 감동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요소를 종합해서 하나뿐인 목소리로 창작하고, 디자인 하는 것이 브랜딩이고 그것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Brantist란?

처음 브랜티스트를 알게되었을 때, 막연한 불확실성속에 한 줄기 빛 같은 가능성으로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꿈꾸었던, 상상만으로 기획했던 가치들이 이곳에서는 실현 가능한 희망으로 보이고, 상기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기회가 생기고, 더 많은 가능성들이 모여 저에게 더욱 흥미진진함을 가져다주는 그런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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